최희 아나운서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XTM `베이스볼 워너비`(연출 장재석 PD) 현장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최희는 KBS N 아나운서를 거쳐, 올해부터 XTM에서 활동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최희가,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공서영이 마이크를 잡는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먹거리X파일` 벌집 아이스크림, 안씹힌 벌집 알고보니 양초 원료 `파라핀?`
ㆍ이하얀 `불량 마누라` 변신…달라진 외모 `깜짝` 한 때 몸무게 90kg 돌파?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마녀사냥` 아이유 "잘생긴 남자 싫어" 성시경 선택…허지웅 반응은?
ㆍ법인세 보니 올해 세수도 "글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