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9.2억달러 카타르 고속도로 수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건설이 카타르에서 9억 2천만달러 규모의 뉴 오비탈 고속도로 4공구 공사를 수주했다.
이번 공사는 카타르 공공사업청(Ashghal)이 발주한 공사로 알코르(Al Khor)와 라스라판 산업도시(Ras Laffan Industrial City), 메사이드(Mesaieed)지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200km의 신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형 기기 구매를 포함하는 플랜트 공사가 아닌 토목공사로서는 초대형 규모로, 국내 건설사가 해외에서 수주한 도로공사 중에는 3번째에 해당한다.
대우건설은 2분기 들어 해외에서 총 3건, 15억 4,700만달러를 수주해 현재까지의 누계는 총 26억 8,100만달러를 수주했다고 덧붙였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끝판왕 오승환 ♥ 배우 김규리 열애설··`돌부처 녹인 3살 연상 댄싱퀸`
ㆍ박원순 출마 선언 후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 팽목항 찾은 이유 묻자..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해피투게더` 조윤호 "아이돌 `이야말로` 시절 원빈이 사인 부탁" 당시 모습보니 `반전!`
ㆍ현오석 "한·중FTA 적기 체결 필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공사는 카타르 공공사업청(Ashghal)이 발주한 공사로 알코르(Al Khor)와 라스라판 산업도시(Ras Laffan Industrial City), 메사이드(Mesaieed)지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200km의 신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형 기기 구매를 포함하는 플랜트 공사가 아닌 토목공사로서는 초대형 규모로, 국내 건설사가 해외에서 수주한 도로공사 중에는 3번째에 해당한다.
대우건설은 2분기 들어 해외에서 총 3건, 15억 4,700만달러를 수주해 현재까지의 누계는 총 26억 8,100만달러를 수주했다고 덧붙였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끝판왕 오승환 ♥ 배우 김규리 열애설··`돌부처 녹인 3살 연상 댄싱퀸`
ㆍ박원순 출마 선언 후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 팽목항 찾은 이유 묻자..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해피투게더` 조윤호 "아이돌 `이야말로` 시절 원빈이 사인 부탁" 당시 모습보니 `반전!`
ㆍ현오석 "한·중FTA 적기 체결 필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