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면특화·태양광시스템·특화수납.. ’DMC가재울4구역’ 겉도 속도 꽉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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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C가재울4구역’ 입면특화 디자인부터 태양광발전시스템, 특화수납장까지 갖춰.. 프리미엄 대단지 등극
- 계약금 분납제,중도금무이자로 수요자부담↓ 발코니 무료 확장,시스템에어컨 무상설치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디자인에만 치중돼왔던 아파트 설계 경쟁이 최근에는 ‘멋’과 ‘실용성’까지 모두 겸비한 합리적인 설계로 우회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입주민의 주거만족도와 직결하는 실내공간의 활용성이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분양 중인 ‘DMC가재울4구역’은 외부설계부터 내부공간, 절감시스템까지 세심히 신경 쓰며 입주민들에게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DMC가재울4구역’은 서울에서 보기 드문 4300세대의 초대형단지인 만큼 남다른 외관과 내부설계를 자랑한다. 서울시 공동주택 입면, 경관계획 기준에 따라 설계해 보는 방향에 따라 다이나믹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한 입면 디자인으로 외관을 특화 시켰다. 여기에 전세대 남향위주 설계로 채광을 극대화했다. 전용 59~175㎡ 규모로, 총 15개의 평면타입이 제공되고, 전용 84㎡형은 A~F까지 6개가지 타입으로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현관수납장을 2개로 확대 배치해 풍부한 수납공간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입구부터 거실 등 곳곳에 교자상 및 각종 수납공간을 갖췄다. 교자상 수납공간은 위와 아래로 구분해 교자상뿐 아니라 다른 용품도 수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비 절감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단지 건물 옥상에 태양광 집열판이 설치돼 이를 통해 얻어진 에너지를 공용시설에 사용할 예정. 아울러, 전열교환 시스템,중앙정수시스템,지역난방,우수 재활용 시스템 등의 그린에너지 설비로 공용관리비가 크게 절약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 전자경비 시스템 구축과 지하주차장 비상콜 설치로 24시간 입주민의 안전까지 책임진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커뮤니티센터는 단지 내 2곳에 별동으로 조성된다. 지하 1~지상 2층 규모의 커뮤니티에는 뉴타운 내 최초로 수영장이 설치되며, 실내 골프 연습장?사우나?피트니스센터 등 레저시설과 키즈카페, 어린이 전용 문고, 도서관 등이 도입돼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입주 후 2016년 3월에는 단지 내 대규모 초등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까지 갖출 예정이다. 전체 55학급 수준으로 설립되며 ‘로또 당첨’만큼이나 입학하기 어렵다는 병설유치원까지 같이 들어서 ‘DMC가재울4구역’의 몸값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주변지역보다 좋은 분양조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계약금 분납제를 시행하고 있어서 계약자는 계약시 1,000만원을 내고 한달 뒤 계약금 중 1,000만원을 뺀 나머지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료 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설치 등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500만원대로, 전용면적 84㎡ 기준 4억8,000만원대부터 시작해 인근에 위치한 `DMC 래미안e편한세상` 전용 84㎡ 전셋값 4억원과 비교해 약 8,000만원 차이 밖에 안 난다. 전용 85㎡ 물량이 일반분양 1550가구 중 1150가구로 전체 공급량의 74%를 차지해 취득세 영구 인하도 적용 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의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15년 10월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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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금 분납제,중도금무이자로 수요자부담↓ 발코니 무료 확장,시스템에어컨 무상설치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디자인에만 치중돼왔던 아파트 설계 경쟁이 최근에는 ‘멋’과 ‘실용성’까지 모두 겸비한 합리적인 설계로 우회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입주민의 주거만족도와 직결하는 실내공간의 활용성이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분양 중인 ‘DMC가재울4구역’은 외부설계부터 내부공간, 절감시스템까지 세심히 신경 쓰며 입주민들에게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DMC가재울4구역’은 서울에서 보기 드문 4300세대의 초대형단지인 만큼 남다른 외관과 내부설계를 자랑한다. 서울시 공동주택 입면, 경관계획 기준에 따라 설계해 보는 방향에 따라 다이나믹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한 입면 디자인으로 외관을 특화 시켰다. 여기에 전세대 남향위주 설계로 채광을 극대화했다. 전용 59~175㎡ 규모로, 총 15개의 평면타입이 제공되고, 전용 84㎡형은 A~F까지 6개가지 타입으로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현관수납장을 2개로 확대 배치해 풍부한 수납공간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입구부터 거실 등 곳곳에 교자상 및 각종 수납공간을 갖췄다. 교자상 수납공간은 위와 아래로 구분해 교자상뿐 아니라 다른 용품도 수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비 절감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단지 건물 옥상에 태양광 집열판이 설치돼 이를 통해 얻어진 에너지를 공용시설에 사용할 예정. 아울러, 전열교환 시스템,중앙정수시스템,지역난방,우수 재활용 시스템 등의 그린에너지 설비로 공용관리비가 크게 절약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 전자경비 시스템 구축과 지하주차장 비상콜 설치로 24시간 입주민의 안전까지 책임진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커뮤니티센터는 단지 내 2곳에 별동으로 조성된다. 지하 1~지상 2층 규모의 커뮤니티에는 뉴타운 내 최초로 수영장이 설치되며, 실내 골프 연습장?사우나?피트니스센터 등 레저시설과 키즈카페, 어린이 전용 문고, 도서관 등이 도입돼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입주 후 2016년 3월에는 단지 내 대규모 초등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까지 갖출 예정이다. 전체 55학급 수준으로 설립되며 ‘로또 당첨’만큼이나 입학하기 어렵다는 병설유치원까지 같이 들어서 ‘DMC가재울4구역’의 몸값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주변지역보다 좋은 분양조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계약금 분납제를 시행하고 있어서 계약자는 계약시 1,000만원을 내고 한달 뒤 계약금 중 1,000만원을 뺀 나머지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료 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설치 등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500만원대로, 전용면적 84㎡ 기준 4억8,000만원대부터 시작해 인근에 위치한 `DMC 래미안e편한세상` 전용 84㎡ 전셋값 4억원과 비교해 약 8,000만원 차이 밖에 안 난다. 전용 85㎡ 물량이 일반분양 1550가구 중 1150가구로 전체 공급량의 74%를 차지해 취득세 영구 인하도 적용 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의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15년 10월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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