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1분기 영업익 43억…전년비 4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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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3억22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88억5200만 원으로 6.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억9200만 원으로 71.9% 줄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