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이 지난 1분기 호실적에 상한가로 뛰어올랐다.

15일 오전 10시29분 현재 경남제약은 가격제한폭(14.92%)까지 오른 1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남제약은 이날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억5700만원으로 전년동기 1억9500만원보다 442.24% 급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