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1분기 당기순익 460억…전년비 537%↑ 입력2014.05.14 15:56 수정2014.05.14 15: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우증권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460억6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7.4%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5% 감소한 9689억3500만 원, 영업이익은 1531.2% 늘어난 613억3400만 원으로 집계됐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소환한 증시…가결 후 반등 2 역대급 바겐세일인데…"국장에 치가 떨려" 집 나간 개미들 3 외환시장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원·달러 환율 1450원 돌파 가능성 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