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460억6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7.4%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5% 감소한 9689억3500만 원, 영업이익은 1531.2% 늘어난 613억3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