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캐피탈은 13일 차세대 전산시스템 ‘WINK’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WINK는 △서비스 강화 △업무 표준화 및 전산화 △경영정보 고도화를 위해 신한데이타시스템과 IBK시스템 컨소시엄이 1년여 동안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