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크래프트는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20억6100만 원으로 전 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9.74%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2억7100만 원, 당기순적자는 15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