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생산현장에 근무하는 중소기업재직자의 직무역량강화를 위해 기술분야 5개 이러닝 과정을 신규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신규 개설한 과정은 ‘PLC제어기초’, ‘AutoCAD 기초에서 활용까지’, ‘사출성형 트러블 대책 및 향상기술’, ‘프레스성형 및 불량대책’, ‘자동화를 위한 유공압제어’ 등 5개입니다.



정진수 중소기업연수원장은 “제조업 기반 기술, 뿌리산업 분야 등 중소기업 생산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며 “타 교육기관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차별화된 기술 분야 연수과정으로 생산현장 재직자의 역량향상에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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