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이마트로부터 수원 광교 이마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339억7300만 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7.7%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