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팬택·소니·LG `신작` 출시‥스마트폰 대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갤럭시 S5의 대항마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팬택과 소니가 디자인, 카메라 등 특화 기능을 앞세워 신작을 출시한 데 이어 이달 말에는 LG전자도 G3를 내놓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스마트폰 신제품이 국내 시장에 대거 출시되며 제조사들의 시장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지난달 삼성전자가 갤럭시 S5를 내놓으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제조사들도 일제히 전략폰을 내놓으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팬택과 소니 코리아는 나란히 ‘베가 아이언2’와 ‘엑스페리아 Z2’ 출시행사를 열었습니다.

    팬택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하나로 이어진 금속 테두리 디자인(엔드리스 메탈)을 적용했고, 5.3인치 풀HD 디스플레이,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지문인식 등을 탑재했습니다.

    <인터뷰> 문지욱 팬택 부사장

    "기존의 스마트폰들이 플라스틱을 마치 메탈처럼 흉내내는 후가공을 하는 반면, 베가 아이언2는 리얼 메탈을 초정밀 가공을 함으로써 디자인의 완성도를 한 차원 높였습니다."

    특히 홈 키와 DMB안테나를 적용하고도 7mm대 두께와 152g의 무게로 편의성을 강화하는 한편, 메탈에 투 톤 컬러를 구현해 총 6가지 색상을 선보였습니다.

    소니 코리아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를 국내에 내놓았습니다.

    207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해, 풀 HD의 4배에 이르는 4K(3840x2160) 영상 촬영은 물론 영상 촬영 시 효과적으로 흔들림을 억제하는 흔들림 보정 기능을 지원합니다.

    또 방수 방진이 가능해, 수심 1.5m 이내의 담수에서 30분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뒤이어 LG전자도 오는 27~28일 한국은 물론 미국, 영국, 터키 등 6개 국가에서 `G3` 공개 행사를 연 뒤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사양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5.5인치 최초의 QHD(2천560×1천440) 디스플레이, 1천600만화소 손떨림 자동보정(OIS) 카메라 등이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S5의 독주를 막기 위한 주요 제조사들의 잇따른 전략 스마트폰 출시.

    가격 경쟁도 심화되면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대전이 80만원대에서 한껏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한국경제 TV 신선미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휘재 "아내 문정원 나이·주소 속여 사기결혼"··속사정 들어보니?
    ㆍ불만제로 도자기그릇 납 검출 충격.."납에 노출되면 성장발달에 치명적"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너희들은 포위됐다` 이승기 반전 근육질 대방출··식스팩 너무 선명해?
    ㆍKDI "경기회복 속도 완만‥내수회복세 약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이디야커피, 취향 따라 즐기는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 출시

      이디야커피가 베이커리 신제품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는 먹는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풍미와 식감을 구현하도록 설계한 제품이다.'얼려 먹기(얼먹)' 방식은 쫀득하고 꾸덕한 식감을 더 밀도 있게 즐길 수 있다. '오븐에 구워 먹기(오븐굽)' 방식은 진한 버터 풍미를 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다.해당 제품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서비스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고객이 직접 섭취 방식을 선택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즐거움이 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참여 요소를 강화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2. 2

      카카오엔터,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 내정…장윤중과 '투톱 체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고정희 전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하고, 장윤중·고정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신임 공동대표는 추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식 선임 절차를 거쳐 오는 3월 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권기수 공동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뮤직, 스토리, 미디어 등 IP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성장 및 플랫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고정희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카카오그룹에서 성장해 온 리더로, ICT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갖춘 인물이다. 그간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이끌어 온 장윤중 공동대표의 폭넓은 엔터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IP 비즈니스 노하우와 결합해 시너지를 만들어낼 계획이다.고정희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2002년 카카오그룹에 합류해 다음 카페·블로그 등 커뮤니티 사업과 일본법인 서비스 등을 맡았으며, 이후 카카오뱅크 최고서비스책임자, 최고전략책임자를 거쳐 최근까지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을 맡았다. 다양한 대화형 AI서비스로 금융권 내 AI혁신을 이끄는 등 플랫폼과 서비스 분야에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 고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플랫폼·서비스 전략의 고도화 및 혁신을 추진하며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장윤중 공동대표는 IP와 글로벌에 더욱 역량을 집중한다. 장 공동대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해외 활동을 다각화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K팝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K컬처

    3. 3

      쿠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2026 본상 2관왕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123 밥솥’과 ‘표정 있는 밥솥’으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완성도와 차별성,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쿠첸은 지난 2023년 ‘트리플 밥솥’과 ‘121ME’, 2024년 ‘브레인 밥솥’, ‘더 네모’, ‘더 동글’ 밥솥으로 국내 밥솥 제조기업 최초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123 밥솥’과 ‘표정 있는 밥솥’으로 본상 2관왕을 달성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123 밥솥’은 기존 밥솥의 전형적인 외관에서 벗어나 돔 형태 미학에서 영감을 받아 강력한 밥솥 기능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자인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가전을 넘어 공간 안의 품격을 향상시키는 ‘갤러리 오브제’ 디자인이 특징이다. 지면에 안정적으로 밀착되는 구조와 절제된 외관이 시각적 안정감을 더한다. 최근에는 ‘올 화이트’ 외관에 블랙 컬러 전면부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글로시 퓨어 화이트’ 컬러를 선보이며 미학적 완성도와 함께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표정 있는 밥솥’은 밥솥을 의인화하여 표정 UI로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는 쿠첸이 이전 ‘브레인·그레인 밥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