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6일 함소원은 자신의 소속사 관계자 웨이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웨이보에 따르면 한국 활동을 접고 중국에 진출해 3년간 연기와 모델 활동을 해오던 함소원은 현재 중국에서 상영 중인 영화 ‘특공아미라’에 참여해 연기를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월 베이징 사교계 왕자로 불리는 2살 연하의 부동산 갑부 아들 장웨이와 결별해 화제를 모은바 있으며, 당시 장웨이는 함소원에게 이별 선물로 수백억 원대 부동산을 제시했지만 함소원이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함소원 근황 소식에 네티즌들은 “함소원 연기 다시 하네” “함소원 이별 선물 거절하다니” “함소원 소신 있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특공아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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