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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 유병언 회장 비서출신 "배신하면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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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





    세월호 침몰 사고로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가 거론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은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를 유병언 전 회장의 자금 흐름을 밝혀줄 핵심인물로 보고 일찌감치 소환을 통보했지만 김혜경 대표는 이에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지난 6일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유병언 전 회장의 비서 출신인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는 세월호 참사 직후 출국했으며, 현재는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평소 김혜경 대표는 가족 일부가 미국에 있고 자신도 영주권자라 미국을 자주 오갔지만 이번엔 검찰 수사를 피하기 위해 출국했을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제기되고 있다.



    유병언 전 회장의 운전기사였던 A씨는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는 유병언 전 회장의 최측근이다. 유병언 전 회장이 `얘(김혜경)가 우리를 배신하면 우리(구원파)는 모두 망한다`는 말을 달고 살았을 정도로 그를 총애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김혜경 대표는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최대 지주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 지분을 6.29% 가지고 있는 3대 주주로,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차남 다음으로 중요한 인물로 꼽힌다.



    검찰은 구원파 관계자들을 조사한 결과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가 세모그룹 등에서 실세로 행세했으며 스쿠알렌과 화장품을 생산하는 한국제약 대표를 맡으며 상당한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참사 파헤칠수록 많은 사람들이 나오네",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 왜 미국에",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 유병언 전 회장과 대체 무슨 사이?" "한국제약 김혜경 전 비서출신?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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