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 제휴로 신한카드 고객들은 로시컴이 제공하는 온라인 변호사 선임 서비스인 ‘스마트 소송’ 을 이용할 때 ‘권리보호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 홈페이지 ‘변호사 선임 우대 서비스’ 메뉴 또는 로시컴 홈페이지 ‘스마트 소송 서비스’를 통해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신한카드 측은 “신한카드 회원들의 법률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카드 결제도 확대하려는 취지”라고 업무 제휴 배경을 설명했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