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6일 방송된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화제다.

4일 KBS홀에서는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장 강형진)가 선사하는 부처님오신날 봉축음악회 불교음악페스티벌이 열렸다.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올해로 창단 15주년을 맞았다.

이날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올해 봉축음악회를 1부 칸타타 담마파다로, 2부는 버라이어티한 불교음악의 다양성을 선보이는 음악회를 마련했다.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시작한다"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보는데 빠져든다"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말 잘한다"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장애인 찾아가는 음악회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