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는 남한과 같은 '어린이날'은 없다. 대신 비슷한 성격의 기념일로 6월1일 '국제아동절'이 있다.
'국제아동절'은 1949년 9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민주여성연맹이사회'에서 매년 6월1일을 어린이들의 국제적 기념일로 제정한 데서 시작된 대표적인 사회주의권의 명절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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