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와 AOA 민아가 중학교 당시 예뻐서 유명했다는 발언에 그들의 과거 모습도 관심이 집중됐다.





5월3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정은지 민아가 출연해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지는 “민아와 중학교 동창이다”라며 “얼굴이 예뻐서 유명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민아 역시 “정은지는 학교에서 노래 잘하는 친구라 소문이 나 알고 있었다”면서 “그런데 연기까지 잘 할 줄은 몰랐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정은지 AOA 민아와 중학교 동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은지,AOA 민아와 동창?” “정은지,AOA 민아와 친하지는 않았나보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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