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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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4단체는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외교부와 함께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총영사-기업인 1 대 1 상담회’를 열었다. 상담회에선 45명의 영사가 참석해 GS건설 경남정공 아주산업 등 83개 기업을 상대로 지역별 수출입 정보와 진출 방안 등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