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롱웨어·워터글로우 쿠션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니스프리는 다음달 1일 '롱웨어 쿠션'과 '워터글로우 쿠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니스프리 롱웨어 쿠션은 12시간 메이크업 지속력, 땀과 피지에 강한 스웨트프루프 효과, SPF 50+/PA+++ 자외선 차단 기능이 특징이다. 피지 컨트롤 파우더가 함유돼 오랜시간 다크닝 없고, 끈적임이 없이 가볍게 밀착된다는 설명이다.
워터클로우 쿠션은 물 대신 제주 생녹차수를 이용해 오랜 시간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용량과 가격은 모두 15g, 2만원으로 같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니스프리 롱웨어 쿠션은 12시간 메이크업 지속력, 땀과 피지에 강한 스웨트프루프 효과, SPF 50+/PA+++ 자외선 차단 기능이 특징이다. 피지 컨트롤 파우더가 함유돼 오랜시간 다크닝 없고, 끈적임이 없이 가볍게 밀착된다는 설명이다.
워터클로우 쿠션은 물 대신 제주 생녹차수를 이용해 오랜 시간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용량과 가격은 모두 15g, 2만원으로 같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