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CO 중국 화남지역 광고미디어그룹과 협약 체결 입력2014.04.30 16:26 수정2014.04.30 16: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사장 이원창)는 30일 중국 화남(华南)지역 굴지 종합미디어광고회사인 홍보창룽(宏博昌荣)미디어그룹(대표 더우펑)과 한·중 주요 언론매체를 통한 광고 판매와 정보 공유 및 한류 확산 등에 관한 공동협약서를 체결했다.KOBACO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세계 2위 광고시장인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기차 10위 중 절반이 중국차…샤오미, 도요타 넘었다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2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3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