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김재중, 임시완, 오연수, 백진희 등이 출연하는 '트라이앵글'은 세 형제가 불행한 일로 헤어진 후 큰 형(이범수)은 경찰, 둘째(김재중)는 폭력 조직원, 셋째(임시완)는 부유한 집에서 자란 뒤 서로를 모른 채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멜로 드라마로 오는 5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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