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KT미디어허브 합병설에 대해 "미디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