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20억3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6%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8460억 원으로 4.2% 줄어들었다. 당기순손실은 409억9300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