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월호 침몰] 검찰, 세월호 선사 청해진 대표 내일 소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오는 29일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김한식(72) 대표를 소환 조사한다고 28일 밝혔다.

    김 대표는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 대표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수백억대 횡령 및 배임, 조세포탈 등 혐의에 깊숙이 관여된 것으로 보고 있다.

    김 대표는 이른바 유 전 회장 측근 7인방 중 한 명으로 2010년부터 2년 간 세모의 감사를 맡았고, 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인 지주회사 아이원아이홀딩스의 감사를 지내다가 최근 물러났다.

    앞서 검찰은 지난 25일 유 전 회장의 다른 측근인 고창환(67) 세모 대표이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그동안 실무진에 대한 조사에 주력해온 검찰은 이번 주부터 김 대표 등 핵심 관계자들에 대한 본격적인 소환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인지 "커리어 그랜드슬램까지 단 1개…진짜 전성기 준비했죠"

      ‘플라잉 덤보’ 전인지(사진)가 다시 날아오를 채비를 마쳤다. 프로 데뷔 이후 15번째 시즌을 앞두고 만난 전인지는 “계속 덜어내고 내려놓으며 앞으로 다가올 ‘진짜 전성기&...

    2. 2

      대위 베레모에 상사 전투복, 손가락까지…육군 포스터에 '발칵'

      육군 학사장교 모집 홍보 포스터가 계급장 오류와 손 모양 논란이 겹치며 뭇매를 맞고 결국 철거됐다.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위면서 상사인 여자'라는 제목과 함께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3. 3

      김동완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폭로글 법적 대응 예고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MC딩동을 옹호하는 입장을 밝혔다가 비판에 휩싸인 후, 실체 없는 폭로글까지 등장하며 논란이 커지는 모습이다.김동완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재 유포되는 내용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