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28일 안정적으로 은퇴 후를 준비할 수 있는 ‘프리 스타일 연금보험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은퇴 후 국민연금을 받기 전까지 소득공백기 동안 연금 수령액을 두배 높였다. 연금 수령을 시작하기 전에 ‘행복 이벤트 자금’을 설정하면 연금 수령이 시작된 후 창업, 자녀 결혼, 여행 등 목돈이나 급전이 필요할 때 연 12회 이내로 자유롭게 찾아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