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신아영 황보미 SBS Sports 아나운서(첫째줄), 공서영 최희 연상은 XTM 아나운서(첫째줄), 배지현 문규리 구새봄 MBC SPORTS+ 아나운서(셋째줄)가 검은 정장 차림으로 굳은 표정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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