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양에이치씨, 68억 플랜트 설비 공급 계약 체결 입력2014.04.28 13:14 수정2014.04.28 13: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양에이치씨는 러시아 야말반도 지역에서 진행되는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공사에 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테크닙 프랑스(Technip France)와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68억2100만 원으로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의 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10일까지다.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