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곡지구 수요 40만 명 확보, 발산역과 양천향교역의 더블역세권 입지, 290cm 층고 설계





마곡지구 개발호재를 중심에 둔 마곡 ‘마곡에비앙’ 오피스텔이 3.3㎡당 700만 원대의 최저분양가로 투자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연면적 8,183㎡에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이며 총 150세대로 구성됐다. 원룸형 A, B타입, 분리형 C타입 등 총 3가지 타입으로, 실내 구조는 A타입 47.28㎡, B타입 48.62㎡, C타입 65.40㎡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 오피스텔은 지구 내 기업체 및 연구소 상주인구 16만여 명을 포함, 업무지구 종사자, 유동인구까지 약 40만 명에 달해 풍부한 수요층으로 안전한 수익률을 확보한 입지도 특징이다.





서울의 마지막 기업도시로 떠오르는 마곡지구는 상암 DMC의 6.5배에 이르는 대규모 미래 첨단지식산업단지로 LG, 롯데,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유수의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가 이미 확정된 상태다.





총면적 3.665.086㎡의 부지에 첨단융합복합기술 R&D센터와 업무단지, 대학과 연구소의 기술 산업단지 및 배후 주거단지가 종합적으로 개발돼 국제적 첨단지식산업 클러스트가 형성될 예정이다.





접근성도 뛰어나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 9호선 양천향교역이 도보로 약 3분 거리인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남과 여의도, 광화문, 상암, 김포공항 등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된다.





인근으로는 신세계백화점과 NC백화점, 김포공항 아울렛,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들어서며, 등촌택지의 우수한 교육시설, 이대 의과대학 및 종합병원이 이전을 준비 중이며, 여의도공원 면적의 두 배(49만 여㎡)로 조성되는 보닉스파크가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교육문화 및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게다가 290cm 층고 설계로 욕실 천정 부위에 최대 3.3㎡에 이르는 α공간을 확보, 대형 수납공간을 제공하여 차별성이 돋보인다. 또 최신형 비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삼성 가전제품, 한샘 제품을 사용했다. 강화마루, 실크방염벽지 등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분양관계자는 “마곡에비앙은 보타닉 공원 조망권을 갖춘데다가 LG컨소시엄을 비롯한 마곡지구지식산업단지의 주요업무지구까지 도보 출퇴근이 가능하다. 투자자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다”며 “현재 분양 문의가 많다.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편하고 상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강서구 등촌동 684-1 에이스테크노타워 기업은행 2층에 위치했다. 중도금 무이자에 선착순 호수지정 중이다.





분양문의: 02-3663-4208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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