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봄과 여름은 남성들이 옷 입기 가장 힘든 계절이다. 더위를 이기면서 세련된 분위기까지 유지하기 힘든 요즘 멋스러운 디자인에 시원한 소재의 재킷이 각광받고 있다.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더하면서도 시원한 착용감까지 겸비한 감각적인 스프링 재킷을 입는 사람의 성격에 맞춰 알아보자.

댄디하면서 심플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남성들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핏이 멋스러운 블루 린넨 재킷을 추천한다. 린넨 소재로 만들어진 다니엘 크레뮤의 블루 컬러 재킷은 신축성과 착용감이 우수하며 허리 라인을 살짝 잡아줘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자아낸다. 또 블루 재킷은 밝은 컬러감으로 착용했을 때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성들은 데님라이크 재킷이 제격이다. 은은한 다크 그레이톤의 다니엘 크레뮤 재킷은 데님라이크 스타일로 클래식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살려낸다. 또 다크 그레이 컬러가 다양한 상, 하의에 잘 어울려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다니엘 크레뮤의 관계자는 "멋스러운 스프링 재킷은 더운 여름 에지있는 패션 스타일링을 완성하면서도 더위도 잡을 수 있는 똑똑한 아이템이다"라며 "특히 린넨 소재의 재킷은 디자인부터 착용감까지 우수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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