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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센텀 비스타 동원에 수요자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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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 해운대자이,협성르네상스 등 집값이 많이 올라 기대감 `UP`







    `빈익빈 부익부(貧益貧富益富)`. 요즘 주택시장을 한 마디로 요약한 말이다. 집값이 오르는 곳은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연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그러나 부산지역은 예외다. 지난해 주춤했던 부산 주택시장 열기가 올 들어 되살아나고 있다. 잠잠했던 집값은 오름세로 돌아섰고, 주택거래도 증가세를 보이면서 그야말로 부산 주택시장은 활황기를 맞은 것. 이에 따라부산 신규 아파트 가격이 평당 1,000만원대 가까이 책정 되면서 소비자가 인식하는 분양가도 평당 1,000만원대를 넘어 선 것으로 보인다.





    2일 KB국민은행이 조사한 월간 주택가격동향을 보면 지난달 부산의 주택매매가격은 2월보다 0.14% 올라 7개월 연속 소폭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9월(0.05%) 상승세로 전환한 이후 오름폭이 가장 컸다. 이 같이 부산 부동산 시장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특히 센텀시티 인근 집값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수영강 주변이 꼽힌다.





    [[집값 쑥쑥 오르는 수영강변 아파트]]





    KB부동산에 따르면 2014년 2월 입주한 수영구 수영동 동원로얄듀크 아파트 전용면적 80.56㎡형은 3억3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집값이 3개월 전보다 1000만원이나 오른 것이다.





    인근 민락동 수영만 아이파크 전용 84.96㎡형도 2011년 4월(3억2000만원)보다 2000만원 오른 3억4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분양가 대비 시세 상승률도 높다. 2005년 3.3㎡당 평균 752만원에 분양했던 더샵파크리치는 현재 104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4년 3.3㎡당 730만원에 공급했던 인근 수영만 아이파크도 현재 시세가 3.3㎡당 1018만원이다.





    같은 기간 3.3㎡당 780만원에 분양했던 우동 트럼프월드센텀Ⅰ도 지금은 시세가 3.3㎡당 1388만원으로 올랐다. 분양가 대비 시세 상승률이 177.9%나 된다.





    [[다음 타자는 `센텀 비스타 동원`.. 투자자 눈독]]





    경기침체 속에서도 수영강 주변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자 이곳에서 새로 분양될 예정인 신규 아파트에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영강동원 로얄듀크, 광안동SK뷰, 수영 현대아파트 등 기존 아파트 못지 않은 집값 프리미엄 혜택을 톡톡히 누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아파트가 센텀 비스타 동원이다. 이 아파트는 센텀시티와 가까워 센텀시티의 풍부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수영강, 수영만 바다, 광안대교 등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뛰어난 조망을 자랑한다. 백산체육공원과 APEC나루공원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센텀 비스타 동원은 입지여건이나 조망권 측면에서 주변 아파트보다 뛰어나 분양받으면 높은 시세차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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