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가 182억 달러로 지난해 1분기보다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는 23일 이 기간 한국 기업간 합작(컨소시엄) 형태의 수주가 특히 많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1분기에는 전무했던 국내 민간금융기관의 해외 프로젝트 진출 참여도 올해 1분기에는 7천500만 달러로 확대됐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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