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뛴다 `모세의 기적` 공익광고 … 박기웅의 `절박한 외침` 와닿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BS ‘심장이 뛴다’에서 제작한 공익 광고 ‘모세의 기적’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모세의 기적 ‘구급차에게 길을 비켜 주세요’라는 제목의 공익광고가 공개됐다. 공익 광고에는 ‘심장이 뛴다’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모세의 기적’ 광고는 생사를 다투는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대원의 절박한 외침을 외면하지 않고, ‘구급차에게 길을 비켜주세요’라는 문구를 통해 구급차에 대한 양보를 당부했다. 구급대원 역을 맡은 박기웅의 절박한 모습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상황의 `절박함`을 절실히 느끼게 해준다.
전혜빈은 “의미도 확실하게 전달되고 영상미도 세련됐다”라며 “옥외 전광판을 활용해 홍보하고 SNS를 통해서도 알리자”며 의견을 냈고, 모세의 기적 광고는 시청광장과 광화문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의 옥외 전광판에서 공익 광고 시간을 통해 공개됐다.
공익 광고에 참여한 ‘심장이 뛴다’ 멤버들은 공익광고 제작 뿐만 아니라 모세의 기적 스티커를 나눠주며 구급차에 대한 양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벌였다.
심장이 뛴다의 ‘모세의 기적’ 공익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이 뛴다, 제목 그대로 심장이 뛰는 듯. 공익 광고 보고 많이 느꼈다”, “심장이 뛴다 멤버들, 멋지다. 사람들이 구급차에 대한 양보를 보다 좋은 마음으로 함께 하길”, “심장이 뛴다 공익광고 잘만들었다. 좋은 효과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유진기자 yujin2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지만원 세월호 음모론 `일파만파`··"시체장사 한두번 당했나?" 망언
ㆍ일베 노란리본, 실종자 가족들 모욕 비하 파문‥누리꾼들 "너무하네"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세월호 선장도 구원파 신도였다··`유병언` 구원파는 어떤 종교?
ㆍ개인·법인 기부금 11조8천억원‥GDP 0.9%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모세의 기적 ‘구급차에게 길을 비켜 주세요’라는 제목의 공익광고가 공개됐다. 공익 광고에는 ‘심장이 뛴다’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모세의 기적’ 광고는 생사를 다투는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대원의 절박한 외침을 외면하지 않고, ‘구급차에게 길을 비켜주세요’라는 문구를 통해 구급차에 대한 양보를 당부했다. 구급대원 역을 맡은 박기웅의 절박한 모습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상황의 `절박함`을 절실히 느끼게 해준다.
전혜빈은 “의미도 확실하게 전달되고 영상미도 세련됐다”라며 “옥외 전광판을 활용해 홍보하고 SNS를 통해서도 알리자”며 의견을 냈고, 모세의 기적 광고는 시청광장과 광화문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의 옥외 전광판에서 공익 광고 시간을 통해 공개됐다.
공익 광고에 참여한 ‘심장이 뛴다’ 멤버들은 공익광고 제작 뿐만 아니라 모세의 기적 스티커를 나눠주며 구급차에 대한 양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벌였다.
심장이 뛴다의 ‘모세의 기적’ 공익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이 뛴다, 제목 그대로 심장이 뛰는 듯. 공익 광고 보고 많이 느꼈다”, “심장이 뛴다 멤버들, 멋지다. 사람들이 구급차에 대한 양보를 보다 좋은 마음으로 함께 하길”, “심장이 뛴다 공익광고 잘만들었다. 좋은 효과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유진기자 yujin2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지만원 세월호 음모론 `일파만파`··"시체장사 한두번 당했나?" 망언
ㆍ일베 노란리본, 실종자 가족들 모욕 비하 파문‥누리꾼들 "너무하네"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세월호 선장도 구원파 신도였다··`유병언` 구원파는 어떤 종교?
ㆍ개인·법인 기부금 11조8천억원‥GDP 0.9%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