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팔레스타인 양대 정파, 통합 논의 착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팔레스타인의 양대 정파인 파타와 하마스가 통합 논의를 다시 시작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이 파견한 사절단 5명은 이날 가자지구에 도착해 이 지역을 통치하는 하마스의 이스마일 하니예 총리와 회동했다.

    이 사절단에는 파타 소속 고위 관료와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임원, 사업가 등이 포함됐다.

    양측 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양대 정파의 통합을 위한 노력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팔레스타인을 양분한 파타와 하마스 두 정파는 2007년 6월 하마스가 파타를 이끄는 압바스 자치정부 수반의 보안군을 몰아내고 가자 지구를 장악하면서 갈등을 빚어왔다. 이후 4년 만인 2011년 4월 이집트의 중재로 통합하기로 잠정 합의했으나 지금까지 합의안이 이행되지 않았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르노코리아,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타이틀 스폰서 참여

      르노코리아는 지난 17일 부산공장에서 '르노 부산오픈 2026' 테니스 대회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인식에는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이사, 신주식 부산광역시테니...

    2. 2

      [속보] 삼성전자 노조, 쟁의투표서 93.1% 찬성…5월 총파업 예고

      [속보] 삼성전자 노조, 쟁의투표서 93.1% 찬성…5월 총파업 예고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3. 3

      "코스피보다 더 뛰네"…지난주까지 시들했던 K뷰티株 '깜짝'

      역대급 실적에도 반도체 등에 밀려 소외됐던 화장품주들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고 있다. 견고한 수출 펀더멘털을 입증한 데다,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등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