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상 최대 8300명 감원한 KT, 명퇴 추가 접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가 사상최대 인원의 특별 명예퇴직을 단행한 후 일부 추가 접수를 받고 있다.

    사상 최대 8300명 감원한 KT, 명퇴 추가 접수?
    22일 KT에 따르면 명예퇴직 희망자 신청기한을 이날 오후 6시까지로 하루 연장했다.

    KT는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명퇴 희망자를 접수 받았다. 당초 24일로 예정돼 있던 명퇴 접수를 앞당겼으며, 8320명의 명퇴를 확정했다.

    다만 KT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명퇴 신청을 하지 못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을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실제 명퇴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3년, 2009년 KT 명예퇴직 신청자 수는 각각 5505명과 5992명이었다. 이번 특별 명예퇴직은 사상 최대 규모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쟁에 엔저 가속…1년 8개월 만에 달러당 160엔 돌파

      엔·달러 환율이 1년 8개월 만에 달러당 160엔을 돌파했다. 중동 정세 악화로 달러값이 상승한 영향이다. 원유 가격 상승도 엔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은 일본 정부가 엔화 매수 개입에 ...

    2. 2

      "수천억 투자는 어떻게 결정되나"…성경과 금융의 공통점 [양동운의 금융 관찰기]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3

      휘발유 '리터당 2498원'도 나왔다…기름값 이틀째 고공행진

      정부가 2차 최고가격제(정유사 공급가격 상한제) 시행에 들어갔지만 전국 기름값은 이틀 연속 두 자릿수 상승했다. 유류세 인하와 공급가 상한 조치를 동원했지만 국제가격 급등 여파가 반영되면서 주유소 판매가격 오름세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