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U전자, 9일 만에 '반등'…경영진 횡령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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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전자가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설을 일축하면서 반등에 나서고 있다.
22일 오후 1시5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CU전자는 전날보다 7원(6.36%) 오른 117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주가는 전 거래일까지 8일간 약세를 보이며 13% 이상 밀렸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감사보고서 늑장 제출로 곤욕을 치른 데다 최근 경영진의 횡령·배임설에도 휘말린 탓이다.
이날 장중 CU전자는 이 같은 의혹에 대해 "당사는 관련이 없다"고 조회공시 답변을 하면서 반전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22일 오후 1시5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CU전자는 전날보다 7원(6.36%) 오른 117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주가는 전 거래일까지 8일간 약세를 보이며 13% 이상 밀렸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감사보고서 늑장 제출로 곤욕을 치른 데다 최근 경영진의 횡령·배임설에도 휘말린 탓이다.
이날 장중 CU전자는 이 같은 의혹에 대해 "당사는 관련이 없다"고 조회공시 답변을 하면서 반전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