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월호 침몰] 해경, 사고 알고도 은폐? 방조 논란도 불거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 / 77

    해경 방조 논란도 불거져…

    세월호 침몰 사고 당일 안산 단원고등학교 측이 제주해경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제주해경이 아닌 제주자치경찰단 소속 김모 순경인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교육 담당자 김모 순경은 16일 당일 세월호가 도착 시간이 지나도록 보이지 않자 단원고등학교 행정실로 8시 20분에 전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세월호 승객의 최초 신고 시간이 오전 8시 52분으로 알려져 제주 해경이 사고 사실을 알고도 은폐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일로 해경은 합동수사본부에 통신 조회까지 요청해 해명하려 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해경 말 맞아서 다행이다" "해경 방조, 사실일까?" "세월호 침몰 전화, 해경이 아니라 순경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경은 선장과 선원들이 승객을 버리고 배에서 먼저 구조되는 '1호 탈출'을 도운 셈이라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 '독자 핵무장' 주장…이상희 前 국방장관 별세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을 지낸 이상희 예비역 육군 대장이 10일 별세했다. 향년 80세.육사 26기로 1970년 임관한 이 전 장관은 노무현 정부 합참의장으로 재직하면서 전시작전통제권을 이양하려는 미국을 설득해 20...

    2. 2

      세종, 통상·경제안보 '투톱' 영입…"규제 넘어 산업전략까지"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10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법무법인 세종이 글로벌 통상·경제안보 분야 전문가 두 명을 한꺼번에 영입하...

    3. 3

      "머그샷이랑 동일인 맞아?"…모텔 살인녀 신상공개 후폭풍

      20대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이른바 '강북 모텔 약물 사망 사건' 피의자 김소영(20)의 신상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 또다시 '얼평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사건 초기에는 가해자의 외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