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4.04.21 21:44
수정2014.04.22 03:28
지면A17
미국 스포츠케어 브랜드 미션 애슬릿케어가 ‘인듀라쿨 MLB 타월’을 21일 출시했다. 운동으로 높아진 체온을 낮추는 ‘쿨링 효과’가 있는 기존 제품에 미국 메이저리그 인기 구단 엠블럼을 새겨 넣은 제품이다.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LA 다저스, 추신수 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를 비롯해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등 4개팀의 엠블럼이 각각 새겨져 있다. 가격은 1개에 2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