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예클러스터 조성 입력2014.04.21 21:01 수정2014.04.22 02:1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북 청주시는 청원, 진천, 증평, 괴산, 보은 등 청주 생활권 6개 시·군이 공동으로 정부의 행복생활권 공모 사업에 공예클러스터 조성을 신청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진천 공예마을, 괴산 연풍공예촌, 증평 민속체험박물관, 청원 형동예술마을과 벌랏한지마을, 보은 속리산 공예거리, 청주 수암골 예술촌에 72억원을 들여 창작환경 개선 사업을 하겠다는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대 의대 합격선 몇점?…입시업계 "작년보다 20점 내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토대로 입시업계는 국어·수학·탐구영역 표준점수 합산 기준으로 서울대 의예과의 합격선은 414∼417점, 경영학과는 400∼404점으로... 2 '이재명 없는 대장동 재판' 1시간 만에 끝…유동규 "특혜" 반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재판에 불출석한 상황에서 재판이 1시간 만에 종료됐다. 6일 증인으로 나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일반인이 빠졌으면 바로 구속됐을 거다"라며 "너무... 3 '러브레터' 여주인공 나카야마 미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영화 '러브레터'로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린 일본 유명 배우 나카야마 미호(54)가 사망했다.6일 아사히TV 등 외신에 따르면 나카야마 미호는 6일 정오께 도쿄 시부야구 에비스 자택에서 숨진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