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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선침몰] 선체 진입 성공, 신고 접수된 지 49시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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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사고 만 이틀 여 만에 선체로 들어가는 통로가 확보됐다. 침몰사고 신고가 접수된 지 꼬박 49시간만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관계자는 18일 "오늘 오전 10시 5분 현재 잠수인력이 선체 안 식당까지 진입 통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10시 50분부터는 산소주입도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세월호의 식당은 배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미와 선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해당 층은 식당과 더불어 객실, 노래방, 편의점 등이 있는 곳이다.

    현재 생존자는 발견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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