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중견 제조사 인수합니다"

총 자산 5000억원 규모의 A사가 제조회사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A사 역시 제조업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사는 정보기술(IT)이나 서비스업종보다 기계를 돌려 제품을 생산해내는 전통 제조사를 인수하는 것이 리스크가 작다는 판단”이라며 “100억~500억원 규모의 제조사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위 기업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