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EU, 부실銀 구제 때 세금 투입 최소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은행개혁법 승인
    유럽 의회가 15일(현지시간) 부실은행을 구제하는 비용을 납세자가 아닌 은행 주주와 채권자가 우선 부담하도록 하는 은행개혁법안을 승인했다. 은행의 파산을 막기 위해 천문학적 액수의 공적자금이 투입되면서 정부 재정이 급속히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 법안은 또 부실은행을 정리하고 재편하기 위해 범정부기구로 은행동맹(Banking Union)을 만들기로 했다. 이 기구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 은행을 동일한 건전성 기준에 따라 감독하고 부실은행을 별도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서 물러난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사진)이 20일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최근 가족 간 경영권 분쟁이 이사회 운영 논란으로 비화하자 절차적 논란을 끊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한...

    2. 2

      아마존, 월마트 제치고 年매출 첫 세계 1위

      아마존이 전통 유통업의 강자 월마트를 제치고 연간 매출 세계 1위 기업이 됐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1994년 온라인 서점 사업을 시작한 지 32년 만이다. 다만 월마트가 신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어 내...

    3. 3

      "화면 안꺼지게 해줘"…똑똑해진 빅스비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음성비서 ‘빅스비’가 자연어를 기반으로 작동된다.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동안 화면이 꺼지지 않게 해줘”라고 하면, 빅스비가 ‘사용 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