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 재활전문명품병원으로 도약 -



한 해 산업현장에서 10만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사고로 인한 재해를 입는다. 이중 4천명 가까이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느날 갑자기 발생하는 산업재해는 기업뿐만 아니라 근로자, 가족 모두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특히 산재환자들의 상처는 깊다. 일상을 포기해야 하거나 직장을 떠날 수밖에 없는 처지로 내몰리기도 한다.

이러한 산업재해 근로자들을 위한 전문적인 재활치료와 지역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구산재병원이 그 중심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국내 재활병원의 대표주자 ‘근로복지공단 대구산재병원 이강우 병원장을 만나본다.



[장익경 한국경제TV 의학전문기자]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고명환♥임지은 10월 결혼··"교회 오빠로 만나 속도 위반 아냐"
ㆍ`마녀의 연애` 엄정화-박서준 파격 키스신··진짜 키스한 이유는?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85만엔 월세 추성훈 일본집 어디?··집앞 운하에 크루즈까지 있어?
ㆍ최수현 "금융 사고시 은행장도 엄벌"‥`최후통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