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디스플레이, 1분기 호실적 전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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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오전 9시5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50원(2.34%) 오른 2만8400원을 기록했다.
SK증권은 이날 LG디스플레이의 1분기 실적 컨센서스(예상치)가 상향됐다며 이 회사를 투자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TV용 패널 업황이 2분기부터 개선되고, 하반기 아이폰 신제품이 나오는 것도 긍정적 재료로 평가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1분기 예상 매출은 26조7178억 원, 영업이익은 1조586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오전 9시5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50원(2.34%) 오른 2만8400원을 기록했다.
SK증권은 이날 LG디스플레이의 1분기 실적 컨센서스(예상치)가 상향됐다며 이 회사를 투자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TV용 패널 업황이 2분기부터 개선되고, 하반기 아이폰 신제품이 나오는 것도 긍정적 재료로 평가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1분기 예상 매출은 26조7178억 원, 영업이익은 1조586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