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167억4200만 원 규모의 증평송산 A-3BL 아파트 건설공사 3공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3.4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015년 11월23일 까지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