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다날, 1분기 실적 부진 우려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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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이 1분기 실적 부진 우려로 급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4분 현재 다날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50원(8.37%) 하락한 1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디지털 콘텐츠 거래액 감소로 다날의 1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8% 감소한 3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국내외 자회사 적자도 연결 실적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11일 오전 9시4분 현재 다날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50원(8.37%) 하락한 1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디지털 콘텐츠 거래액 감소로 다날의 1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8% 감소한 3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국내외 자회사 적자도 연결 실적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