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캄보디아서 봉사활동 입력2014.04.11 21:16 수정2014.04.12 01:33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화페인트는 구세군 한아름 가족, 개그맨 안상태 씨와 함께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저소득가정 집을 고쳐주는 ‘드림페인팅 캠페인’ 봉사활동을 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활동에서 삼화페인트는 건축된 지 35년 된 시골 유치원을 찾아 주변환경 개선작업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동거인에 '가스라이팅'으로 오물까지 먹인 20대…징역 7년 2 '납품비리' 왕정홍 前 방사청장 구속 3 "덕분에 잘 살아, 더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80대 할머니의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