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칠곡계모사건, 사건의 충격적 내막 드러나‥"숨지는 장면 휴대전화 동영상 촬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칠곡 계모 사건’이 대중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7일 대구 지검은 지난해 8월 초등학생 자매 중 동생을 폭행해 숨지게 한 계모 임 모(35) 씨에게 상해치사 혐의로 징역 20년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앞서 임 모 씨는 의붓딸인 A양을 발로 차 장 파열로 숨지게 한 뒤 그 사실을 A양의 언니 B양에게 누명 씌웠다. B양은 임 씨의 강요에 의해 피해 사실을 털어놓지 못했고 심리 치료를 받은 뒤 한국여성변호사회 변호인단에게 학대 사실 등을 털어놨다.





    첫째 딸 B양은 판사에게 “아줌마(계모)가 동생을 죽였다고 진술하라고 강요했다. 너무 괴롭다. 판사님 사형시켜주세요. 전 그 아줌마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란 편지를 전했다. 이런 가운데 친아버지인 김 모(36) 씨는 둘째딸이 장 파열로 숨지는 모습을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찍어 첫째 딸에게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칠곡 계모 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칠곡 계모 사건, 너무나 충격적이다”, “칠곡 계모 사건, 사람으로서 할 짓이 아니다”, “칠곡 계모 사건, 극악무도한 계모와 친아버지 임모씨에게 사형을 때려라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포토]`노모쇼 시즌4` 레지나 간지나, 속보일라 아슬아슬
    ㆍ강소라 드레스, 요즘 뭘 입어도 대세 인증.."과거 오피스룩 사진도 눈길"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이병헌·에네스 카야, 순간의 즐거움으로 추락한 유부남 ★
    ㆍ`이연희 닮은꼴` 박초롱, `상큼한 눈웃음+ 쭉빵 몸매`로 男心올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은 "외환시장 쏠림 뚜렷해지면 대응할 것"

      윤경수 한국은행 국제국장은 31일 원·달러 환율 상승세와 관련해 “시장 쏠림이 뚜렷해지면, (다른 통화와) 괴리가 심해지면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윤 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외환시장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 주식자금 유출이 많아 워치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특정 환율 수준을 직접 타깃(목표)하진 않지만, 최근 환율이 속도 측면에서 빨리 올라가고 있다”고 부연했다.윤 국장은 한은을 비롯한 외환당국이 작년 4분기(10~12월)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모두 224억6700만달러를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실리콘밸리 뚫자"…AI 신기술 선보인 K-스타트업

      “경쟁사와의 차별점은 무엇이 있죠?”(윌리엄 모건 인모션 벤처스 투자 책임자)“우린 차 구매부터 금융, 보험, 수리, 부품까지 흩어진 버티컬 플레이어를 모아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고 있습니다.”(조준상 차봇모빌리티 부대표)31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가 연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현장엔 긴장감이 흘렀다. 투자를 받기 위해 대회에 출전한 스타트업들의 3분 발표가 끝나자 실리콘밸리와 텍사스 등에서 온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심사역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조 부대표는 “국내선 10년 업력을 쌓았지만 해외 사업에선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단계”라며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싶어 월드옥타 대회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월드옥타가 작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연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엔 국내외 100개 스타트업이 도전장을 냈다. 월드옥타는 예선을 거쳐 선발한 재외 한인 스타트업 6곳, 국내 스타트업 18곳 등 총 24개사를 무대에 올렸다. 심사에는 인모션벤처스, 플러그앤플레이, 프로베스트파트너스 등 글로벌 VC 7곳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엔 인공지능(AI)

    3. 3

      "피지컬AI 기업으로 변신"…현대차, 160조 쏟아붓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2030년까지 국내외에 160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투자를 집행한다.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전략이다. ◇ ‘피지컬 AI’와 SDV로 기술 기업 전환 가속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주도권 확보를 위해 소프트웨어와 로보틱스에 역량을 집중한다.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국내에만 총 125조원을 투자하는데 이 중 50조5000억원을 자율주행, 로보틱스,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수소 에너지 등 미래 사업에 투입한다. 연구개발(R&D)에 38조5000억원, 생산 인프라 고도화에 36조2000억원을 배분한다. 미국에도 2025~2028년 260억달러를 쏟아붓는다. 1986년 미국 진출 이후 누적 투자액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규모다.‘피지컬 AI’ 생태계 확대를 위해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GPU 26만개 공급과 기술 협력을 약속받은 것이 대표적이다.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의 생산 체계를 구축해 실제 제조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자율주행과 SDV 분야에선 기아가 내년까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통합된 차세대 SDV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는 만프레드 하러 사장과 박민우 포티투닷 대표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영입해 기술 내재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현대차, 2030년까지 북미에 36종 신차 출시현대차와 기아는 역대 최대 규모의 신차를 출시하고 현지 생산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국의 관세 압박과 중국 완성차 업체의 공습이라는 ‘복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