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모금 캠페인] 어린이재활병원 모두 함께 지어요
한국경제신문과 푸르메재단은 서울 상암동에 지어질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자금 마련을 위한 공동모금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국내 장애 어린이는 10만명이 넘지만 어린이재활병원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장애 어린이가 재활치료를 받기 위해선 최소 1~2년을 기다려야만 합니다.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장애가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행히 지난달 26일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착공식이 열리면서 장애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은 총 사업비 472억원 중 273억원이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되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입니다. 시민의 모금으로 지어지는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이 ‘기적의 병원’이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대한민국 10만 장애 어린이에게 희망을 선물하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기적을 만듭니다.

[성금모금 캠페인] 어린이재활병원 모두 함께 지어요
●온라인 참여
: www.purme.org
●전화 문의: (02)720-7002
●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001-654471(예금주: 재단법인 푸르메)

주최: 한국경제·푸르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