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사각지대에 방치된 장애어린이들] 비영리 공익재단 푸르메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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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나서
![[의료 사각지대에 방치된 장애어린이들] 비영리 공익재단 푸르메재단은…](https://img.hankyung.com/photo/201404/AA.8553797.1.jpg)
푸르메재단은 2015년 10월엔 서울 상암동에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인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을 개관할 예정이다.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은 상암동 상암월드컵파크 10단지 인근 3215㎡(약 970평) 부지에 지상 7층, 지하 3층, 병상 100개 규모로 들어선다. 병원이 완공되면 하루 500명, 연간 15만명의 장애 어린이가 이곳을 찾아 치료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