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 미국으로 동반 출국한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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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공식커플 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미국으로 동반 출국했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원빈과 이나영은 인천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뉴욕행 비행기에 함께 몸을 실었다. 당시사람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다정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는 "개인적인 일정이라서 알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두사람은 지난 2011년 8월 이나영이 원빈의 소속사인 이든나인으로 옮기면서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원빈과 이나영은 일본, 프랑스 등을 다니며 함께 시간을 보낸 것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 개인적인 일정에 함께 동반하며 두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원빈과 이나영은 인천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뉴욕행 비행기에 함께 몸을 실었다. 당시사람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다정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는 "개인적인 일정이라서 알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두사람은 지난 2011년 8월 이나영이 원빈의 소속사인 이든나인으로 옮기면서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원빈과 이나영은 일본, 프랑스 등을 다니며 함께 시간을 보낸 것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 개인적인 일정에 함께 동반하며 두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